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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대구지사] X451 HP X451 작성일Date: 2019-02-18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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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드솔루션 조회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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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효과'가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다. 따뜻하고 의미있는 작품에 관객들의 시선이 쏠린다.

정우성, 김향기 주연 '증인(이한 감독)'이 개봉 후 입소문을 통해 흥행력을 높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증인'은 16일 20만9774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51만1738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전체 2위로, 여전히 대단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의 아성을 누르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뒤쫓아가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함께 세우고 있다.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존재 자체가 평범하지 않지만 캐릭터로서 평범하려 노력한 정우성의 새로운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슬슬 입소문이 터지고 있는 상황.

코미디 영화는 흥행에 한계가 있다는 평을 '극한직업'이 무너뜨렸 듯, '증인' 역시 착한 영화로 흥행까지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